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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여러가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여러가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2019 청년학생 가상통일발표대회’를 지난 10월 30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전국의 대학생 총 21여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북통일을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돋보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가상통일발표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남북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남과 북의 통일을 가정한 뒤 정치경제, 사회문화, 언어예술 영역에서 남북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연 YSP 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 시대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이어가야 한다"고 대회 취지를 밝히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 이 자리를 통해 희망적으로 영글어 지길 기대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본 행사는 본선을 통과한 11개팀의 주제발표와 외부 특강으로 꾸며졌다. 대상을 수상한 이은혜 인하대 국어교육과 3학년 학생은 '남북 언어 동질성 회복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남과 북의 이질적인 언어는 향후 통일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는 "한민족 언어문화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교육용 텍스트 개발을 위한 남북간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우수상은 ‘한반도의 스마트시티_동아시아의 미래 평화 구축’을 주제로 한 이원화 경희대 무역학과 3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원화씨는 “한반도를 종주하는 철도 인프라 형성을 시발점으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다”며 “피스(Peace), 불(Bull), 트레인(Train) 등 앞 글자를 딴 일명 ‘피.불.티.’(동아시아 철도협력 공동연구단) 프로젝트를 통해 동북아시아 평화 체제를 열어가면 좋겠다”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리틀앤젤스 평양공연을 위해 6차례 방북 경험이 있는 노다 코지 유니버셜문화재단 상무는 특강에서 “청년들이 통일에 관심 갖고 남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ㅣ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29일 YSP 종주단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제주 한라산 일대에서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경우 기자]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를 염원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2032-YSP서울평양올림픽청년운동본부(2032YSP)는 6월 27일~7월 5일까지 남한 한라산과 북한 백두산(중국서파) 일대를 오가며 관련 활동을 주최한다. 2032YSP는 올5월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회장 김동연, 이하 YSP)이 발족한 올림픽유치 청년기구이다.   한국과 일본의 2032YSP 청년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스로드(PeaceRoad)’슬로건으로 진행됐다. YSP 관계자는 “피스로드는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여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는 지구촌 평화시대 구현”으로 설명한다.   2032YSP 종주단은 한반도 제주도 한라산(29일)을 시작으로 4∙3평화공원/서귀포시내(30일)에서 시민들에게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장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종주단은 ‘YSP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을 지지한다.’슬로건 피켓을 들고 가두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연호했고, 제주를 찾은 해외 관광객들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30일 YSP 종주단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제주 43평화공원 일대에서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최측은 “남과 북의 단절된 길을 피스로드로 새롭게 연결하고 올림픽 정신인 평화를 한반도에 구현하길 꿈꾼다.”며 행사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피스로드재단, 스포츠월드,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2032YSP 캠페인 특징은 참석자 본인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에 직접 서울평양 해시태그를 달고, 1인 방송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데 있다. 이와 관련 YSP 관계자는 “확산성이 뛰어난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2032서울평양 유치의 명분을 국내외적으로 얻는 데 효과적이다.”고 피력했다.   이번 2032YSP는 한일 청년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ㅣ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 27일 일본 도쿄 시노쿠보에서 615일본 청학 소속 청년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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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서울YSP센터에서 세계일보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시너지 공모전 시상식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동연 한국 YSP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글로벌 청년 학생 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청년 통일 교육 의식 사업의 일환으로 ‘평화통일 시너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4일 서울 용산구 서울YSP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북이 협력하고 같이한다는 취지의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청년 학생 여러분은 남다른 미래 비전과 예지능력이 있는 젊은이임이 분명하다”며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는 신통일한국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사장은 ‘세계 청년평화 컨퍼런스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건국대 철학과 2학년 엄주희씨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어 등단한 김동연 한국 YSP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생각하는 남북통일을 주제로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영상 제작과 강의안 제출 방식을 통해 청년들의 통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남북통일이 바로 가까이에 있다. 전 세계 청년 학생이 통일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통일부 장관상은 이채영씨가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100여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엄주희씨는 “청년 스스로 남북통일에 관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 참여할 때 밝은 미래가 담보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에 이어 김 회장의 격려사 및 시상, 정 사장의 격려사 및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일보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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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평화 같이 만들어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소속 한·일 대학생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광장에서 양국 평화를 위한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시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남정탁 기자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일 양국 친구들이 자연스레 융화되는 걸 느꼈습니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에서 한·일 양국 평화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인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진행한 대학생 강다애(24)씨는 소감을 밝히며 “10일 전부터 한·일 양국 대학생 40명이 합숙하면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강씨의 안내에 따라 현장에서 서명 동참을 요구하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한·일 양국 학생들은 2시간가량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글로벌 민간청년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소속 한·일 대학생 700여명은 신촌을 포함한 서울 주요 도심 14곳에 흩어져 하이피스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양국 평화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 또 셀카를 찍고 ‘한일평화’, ‘3·1운동 100주년’ 등 해시태그(#, 게시물의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일종의 메타데이터)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YSP는 이날 현장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중 100만명 서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신촌에서 만난 다케우치 히로아키 YSP 부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지향적 한·일 양국 관계의 가능성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 행사를 하게 됐다”며 “일본에서 건너온 500여명 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양국 관계를 주제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과거와 다른 정체성을 지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ㅣ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글로벌 민간 청년단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의 한·일 학생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한·일 평화와 청년의 역할'을 논했다. 한국·일본의 청년대학생 회원 600여명은 25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충남 천안을 방문했다. 천안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한·일 YSP 평화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김헌영 독립기념관 교육실장은 '3·1운동 100주년 한·일 평화교육'을 통해 "일본 대학생이 대규모로 이곳을 찾는 건 이례적인 상황으로 한·일 미래세대가 평화정신을 계승받아 한·일 화합을 이루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반겼다.  한·일 YSP 평화프로젝트 출범식에 일본 대학생 대표단으로 참여한 일본 YSP 테즈카 히로아키(도쿄대 1)는 "100년 전 한국과 일본 선조들은 갈등과 반목을 했지만, 미래세대인 우리는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김동연 한국 YSP 회장은 기미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1919년 독립운동은 미래세대가 과거에 머물지 말고, 희망의 내일을 향해 전진할 것을 말한다"고 했다. 이번 청년외교 사절단의 움직임은 정치권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은 21일 한·일YSP대표단을 국회로 초청, '한·일 청년 교류방안'을 협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한·일YSP 회원들에게 "평화를 지향하고 평화운동을 실천하는 청년들이 평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일YSP 청년대학생들은 3·1운동은 동북아시아 평화의 관점에서 '한·일 관계를 새롭게 풀어나갈 출발점'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일청년 평화선언서'를 채택, 26일 서울 신촌·광화문·대학로·인사동·명동·용산역에서 시민들과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벌인다. 한·일 평화 지지를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realpaper7@newsis.com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ㅣ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한·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대표단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창일 한일의원연맹회장과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다케우치 일본 YSP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김동연 한국 YSP 회장, 모토야마 일본 YSP 부회장.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   세계일보가 후원하고 글로벌 민간 청년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 한·일 연합이 공동주최하는 ‘한일YSP 평화프로젝트 출범 및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이 21일 국회에서 첫발을 뗐다. 한·일YSP 대표단은 국회 내 대표적인 일본통이자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을 찾아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일청년이 책임지는 한일평화’를 주제로 21~26일 국회, 서울 주요 도심, 천안 등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가 냉각기에 들어섰다. 일본 내에서는 반한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럴수록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일 간에 자주 왕래하는 단체 활동이 활발해져야 한다. 이런 교류가 한·일관계를 해빙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한국YSP 회장과 다케우치·모토야마 일본YSP 공동 부회장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자는 참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일청년이 앞장서 평화로운 한·일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일 YSP 연합은 25일 천안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기념관을 방문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과 청년의 역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26일에는 신촌, 명동 등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과의 프리허그 행사를 통해 한일평화 지지를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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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봄, 청년들이 선봉에 서자”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국회도서관서 ‘평화 심포지엄’/21개국 대학생 등 300여명 참여/“민족·국가 초월 청년운동 궐기/ 2019년 행사는 평양서 개최 기원”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 청년대학생들의 희망찬 결의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2018 세계 청년대학생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젊은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남북한을 넘어 동서양 청년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쓰다 고지 YSP 세계 수석부회장은 “역사 속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은 청년들이었다”며 “통일운동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은 청년학생이 나라와 세계를 구하는 선두에 서길 바라는 마음에 청년학생 교육에 힘을 기울이셨다”며 “남북통일도 젊은이들이 선두에 서서 역사적인 청년운동을 일으키자”고 호소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19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2018 세계 청년대학생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 마쓰다 고지 YSP 세계 수석부회장,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 김재현 YSP 세계부회장, 김동연 YSP 한국회장.이재문 기자      김동연 YSP 한국회장은 “한반도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내년에 열릴 평화 심포지엄은 평양에서 개최하자”며 “북한 청년들을 더 사랑하고, 또 세계에서 여기 모인 청년들이 모두 북한 청년들을 각자의 집에 초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청년, 대학생이 한반도 평화행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참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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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지난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18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영남 청년학생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뒤 기념 촬영 모습 2018. 04. 29.  (사진=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공)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지난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통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남지역 대학생들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은 지난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18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영남 청년학생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영남지역 청년대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박영배 YSP 영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북의 진정한 통일은 평화로운 가족공동체로부터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용희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전 경북대 교수)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이끌고 정착시켜 나갈 주역은 바로 청년학생"이라며"이번 대회가 이들의 강인한 신념과 철학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선 '2018년 YSP 청년 평화봉사상' 시상식을 열어 카톨릭대 재학중인 김은진씨가 대상을 받았다. 영남 청년·학생들은 이날 평화통일을 위해 '피스(Peace) 프로젝트'를 전 국가적 의제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조성, 제5유엔사무국 유치 활동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현영 YSP한국회장은 "한반도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남북정상회담으로 만들어진 화해 분위기에 발맞춰 진정한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삶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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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2019 청년학생 가상통일발표대회’를 지난 10월 30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전국의 대학생 총 21여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북통일을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돋보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가상통일발표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남북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남과 북의 통일을 가정한 뒤 정치경제, 사회문화, 언어예술 영역에서 남북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연 YSP 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 시대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이어가야 한다"고 대회 취지를 밝히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 이 자리를 통해 희망적으로 영글어 지길 기대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본 행사는 본선을 통과한 11개팀의 주제발표와 외부 특강으로 꾸며졌다. 대상을 수상한 이은혜 인하대 국어교육과 3학년 학생은 '남북 언어 동질성 회복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남과 북의 이질적인 언어는 향후 통일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는 "한민족 언어문화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교육용 텍스트 개발을 위한 남북간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우수상은 ‘한반도의 스마트시티_동아시아의 미래 평화 구축’을 주제로 한 이원화 경희대 무역학과 3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원화씨는 “한반도를 종주하는 철도 인프라 형성을 시발점으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다”며 “피스(Peace), 불(Bull), 트레인(Train) 등 앞 글자를 딴 일명 ‘피.불.티.’(동아시아 철도협력 공동연구단) 프로젝트를 통해 동북아시아 평화 체제를 열어가면 좋겠다”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리틀앤젤스 평양공연을 위해 6차례 방북 경험이 있는 노다 코지 유니버셜문화재단 상무는 특강에서 “청년들이 통일에 관심 갖고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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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YSP 종주단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제주 한라산 일대에서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경우 기자]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를 염원하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2032-YSP서울평양올림픽청년운동본부(2032YSP)는 6월 27일~7월 5일까지 남한 한라산과 북한 백두산(중국서파) 일대를 오가며 관련 활동을 주최한다. 2032YSP는 올5월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회장 김동연, 이하 YSP)이 발족한 올림픽유치 청년기구이다.   한국과 일본의 2032YSP 청년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스로드(PeaceRoad)’슬로건으로 진행됐다. YSP 관계자는 “피스로드는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여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는 지구촌 평화시대 구현”으로 설명한다.   2032YSP 종주단은 한반도 제주도 한라산(29일)을 시작으로 4∙3평화공원/서귀포시내(30일)에서 시민들에게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장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종주단은 ‘YSP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을 지지한다.’슬로건 피켓을 들고 가두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연호했고, 제주를 찾은 해외 관광객들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30일 YSP 종주단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캠페인을 제주 43평화공원 일대에서 진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최측은 “남과 북의 단절된 길을 피스로드로 새롭게 연결하고 올림픽 정신인 평화를 한반도에 구현하길 꿈꾼다.”며 행사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피스로드재단, 스포츠월드,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2032YSP 캠페인 특징은 참석자 본인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에 직접 서울평양 해시태그를 달고, 1인 방송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데 있다. 이와 관련 YSP 관계자는 “확산성이 뛰어난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2032서울평양 유치의 명분을 국내외적으로 얻는 데 효과적이다.”고 피력했다.   이번 2032YSP는 한일 청년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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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본 도쿄 시노쿠보에서 615일본 청학 소속 청년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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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서울YSP센터에서 세계일보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시너지 공모전 시상식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동연 한국 YSP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글로벌 청년 학생 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청년 통일 교육 의식 사업의 일환으로 ‘평화통일 시너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4일 서울 용산구 서울YSP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북이 협력하고 같이한다는 취지의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청년 학생 여러분은 남다른 미래 비전과 예지능력이 있는 젊은이임이 분명하다”며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는 신통일한국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사장은 ‘세계 청년평화 컨퍼런스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건국대 철학과 2학년 엄주희씨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어 등단한 김동연 한국 YSP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생각하는 남북통일을 주제로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영상 제작과 강의안 제출 방식을 통해 청년들의 통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남북통일이 바로 가까이에 있다. 전 세계 청년 학생이 통일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통일부 장관상은 이채영씨가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100여건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엄주희씨는 “청년 스스로 남북통일에 관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 참여할 때 밝은 미래가 담보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에 이어 김 회장의 격려사 및 시상, 정 사장의 격려사 및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일보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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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평화 같이 만들어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소속 한·일 대학생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광장에서 양국 평화를 위한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시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남정탁 기자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일 양국 친구들이 자연스레 융화되는 걸 느꼈습니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에서 한·일 양국 평화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인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진행한 대학생 강다애(24)씨는 소감을 밝히며 “10일 전부터 한·일 양국 대학생 40명이 합숙하면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강씨의 안내에 따라 현장에서 서명 동참을 요구하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한·일 양국 학생들은 2시간가량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글로벌 민간청년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소속 한·일 대학생 700여명은 신촌을 포함한 서울 주요 도심 14곳에 흩어져 하이피스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양국 평화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 또 셀카를 찍고 ‘한일평화’, ‘3·1운동 100주년’ 등 해시태그(#, 게시물의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일종의 메타데이터)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YSP는 이날 현장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중 100만명 서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신촌에서 만난 다케우치 히로아키 YSP 부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지향적 한·일 양국 관계의 가능성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 행사를 하게 됐다”며 “일본에서 건너온 500여명 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양국 관계를 주제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과거와 다른 정체성을 지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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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글로벌 민간 청년단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의 한·일 학생들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한·일 평화와 청년의 역할'을 논했다. 한국·일본의 청년대학생 회원 600여명은 25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충남 천안을 방문했다. 천안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한·일 YSP 평화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김헌영 독립기념관 교육실장은 '3·1운동 100주년 한·일 평화교육'을 통해 "일본 대학생이 대규모로 이곳을 찾는 건 이례적인 상황으로 한·일 미래세대가 평화정신을 계승받아 한·일 화합을 이루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반겼다.  한·일 YSP 평화프로젝트 출범식에 일본 대학생 대표단으로 참여한 일본 YSP 테즈카 히로아키(도쿄대 1)는 "100년 전 한국과 일본 선조들은 갈등과 반목을 했지만, 미래세대인 우리는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김동연 한국 YSP 회장은 기미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1919년 독립운동은 미래세대가 과거에 머물지 말고, 희망의 내일을 향해 전진할 것을 말한다"고 했다. 이번 청년외교 사절단의 움직임은 정치권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은 21일 한·일YSP대표단을 국회로 초청, '한·일 청년 교류방안'을 협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한·일YSP 회원들에게 "평화를 지향하고 평화운동을 실천하는 청년들이 평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일YSP 청년대학생들은 3·1운동은 동북아시아 평화의 관점에서 '한·일 관계를 새롭게 풀어나갈 출발점'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일청년 평화선언서'를 채택, 26일 서울 신촌·광화문·대학로·인사동·명동·용산역에서 시민들과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을 벌인다. 한·일 평화 지지를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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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대표단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창일 한일의원연맹회장과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다케우치 일본 YSP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김동연 한국 YSP 회장, 모토야마 일본 YSP 부회장.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   세계일보가 후원하고 글로벌 민간 청년단체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 한·일 연합이 공동주최하는 ‘한일YSP 평화프로젝트 출범 및 하이피스(hi-peace) 캠페인’이 21일 국회에서 첫발을 뗐다. 한·일YSP 대표단은 국회 내 대표적인 일본통이자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을 찾아 한·일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일청년이 책임지는 한일평화’를 주제로 21~26일 국회, 서울 주요 도심, 천안 등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가 냉각기에 들어섰다. 일본 내에서는 반한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럴수록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일 간에 자주 왕래하는 단체 활동이 활발해져야 한다. 이런 교류가 한·일관계를 해빙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한국YSP 회장과 다케우치·모토야마 일본YSP 공동 부회장은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자는 참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일청년이 앞장서 평화로운 한·일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일 YSP 연합은 25일 천안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기념관을 방문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과 청년의 역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26일에는 신촌, 명동 등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과의 프리허그 행사를 통해 한일평화 지지를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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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봄, 청년들이 선봉에 서자”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국회도서관서 ‘평화 심포지엄’/21개국 대학생 등 300여명 참여/“민족·국가 초월 청년운동 궐기/ 2019년 행사는 평양서 개최 기원”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 청년대학생들의 희망찬 결의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2018 세계 청년대학생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젊은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남북한을 넘어 동서양 청년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쓰다 고지 YSP 세계 수석부회장은 “역사 속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은 청년들이었다”며 “통일운동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은 청년학생이 나라와 세계를 구하는 선두에 서길 바라는 마음에 청년학생 교육에 힘을 기울이셨다”며 “남북통일도 젊은이들이 선두에 서서 역사적인 청년운동을 일으키자”고 호소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이 19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2018 세계 청년대학생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 마쓰다 고지 YSP 세계 수석부회장,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 김재현 YSP 세계부회장, 김동연 YSP 한국회장.이재문 기자      김동연 YSP 한국회장은 “한반도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내년에 열릴 평화 심포지엄은 평양에서 개최하자”며 “북한 청년들을 더 사랑하고, 또 세계에서 여기 모인 청년들이 모두 북한 청년들을 각자의 집에 초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청년, 대학생이 한반도 평화행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참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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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지난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18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영남 청년학생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뒤 기념 촬영 모습 2018. 04. 29.  (사진=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제공)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지난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통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남지역 대학생들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은 지난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18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영남 청년학생 희망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영남지역 청년대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박영배 YSP 영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북의 진정한 통일은 평화로운 가족공동체로부터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용희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장(전 경북대 교수)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이끌고 정착시켜 나갈 주역은 바로 청년학생"이라며"이번 대회가 이들의 강인한 신념과 철학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선 '2018년 YSP 청년 평화봉사상' 시상식을 열어 카톨릭대 재학중인 김은진씨가 대상을 받았다. 영남 청년·학생들은 이날 평화통일을 위해 '피스(Peace) 프로젝트'를 전 국가적 의제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조성, 제5유엔사무국 유치 활동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현영 YSP한국회장은 "한반도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남북정상회담으로 만들어진 화해 분위기에 발맞춰 진정한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삶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ㅣ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UPF를 통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하나가 되어서 각 나라에 지원과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