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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여러가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통일뉴스] 남북 청년, 도쿄에서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사 진행

작성자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작성일
2019-10-14 19:25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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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본 도쿄 시노쿠보에서 615일본 청학 소속 청년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기대했다.

김동연 YSP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만남이 통일의 시작이고, 남과 북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오늘처럼 결집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YSP는 현재 남측 민화협과 615청년위원회 대표적인 청년통일단체로서 남북민간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615일본 청학 측에 각종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했다.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에 따르면, YSP는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을 기점으로 남북통일 청년 교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2020년 도쿄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YSP는 ‘한반도 평화정착’ 의제를 중심으로 남북통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일 YSP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활동인 '서평올유(All for You)캠페인에 대해서도 6.15일본 청학 측은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조명진 6.15일본 청학 신임회장은 "온 겨레가 하나된 힘으로 평양과 서울에서 2032년 올림픽을 성사시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쿄 시노쿠보는 최근 일본내 우익들의 일명 '헤이트스피치(혐한발언)' 장소로 알려진 곳이며,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선언들은 남과 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를 포함한 8천만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소명이다. 이를 위해서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북공동입장을 지지 환영하고 단일팀을 응원하는 것을 비롯해 재일동포 청년들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며 이번 일본 도심 내 퍼포먼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단은 “오늘 YSP를 위시한 남측 청년대표단의 통일 사업에 대한 깊은 열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하며 남측을 포함한 국제청년 교류사업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날 북측의 한 참석자는“통일문제는 민족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재일동포 사회부터 폭넓은 청년 통일운동이 전개되도록 남측 청년단체와의 교류와 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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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기대했다.

김동연 YSP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만남이 통일의 시작이고, 남과 북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오늘처럼 결집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YSP는 현재 남측 민화협과 615청년위원회 대표적인 청년통일단체로서 남북민간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615일본 청학 측에 각종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했다.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에 따르면, YSP는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을 기점으로 남북통일 청년 교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2020년 도쿄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YSP는 ‘한반도 평화정착’ 의제를 중심으로 남북통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일 YSP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활동인 '서평올유(All for You)캠페인에 대해서도 6.15일본 청학 측은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조명진 6.15일본 청학 신임회장은 "온 겨레가 하나된 힘으로 평양과 서울에서 2032년 올림픽을 성사시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쿄 시노쿠보는 최근 일본내 우익들의 일명 '헤이트스피치(혐한발언)' 장소로 알려진 곳이며,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선언들은 남과 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를 포함한 8천만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소명이다. 이를 위해서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북공동입장을 지지 환영하고 단일팀을 응원하는 것을 비롯해 재일동포 청년들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며 이번 일본 도심 내 퍼포먼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단은 “오늘 YSP를 위시한 남측 청년대표단의 통일 사업에 대한 깊은 열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하며 남측을 포함한 국제청년 교류사업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날 북측의 한 참석자는“통일문제는 민족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재일동포 사회부터 폭넓은 청년 통일운동이 전개되도록 남측 청년단체와의 교류와 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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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기대했다.

김동연 YSP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만남이 통일의 시작이고, 남과 북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오늘처럼 결집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YSP는 현재 남측 민화협과 615청년위원회 대표적인 청년통일단체로서 남북민간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615일본 청학 측에 각종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했다.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에 따르면, YSP는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을 기점으로 남북통일 청년 교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2020년 도쿄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YSP는 ‘한반도 평화정착’ 의제를 중심으로 남북통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일 YSP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활동인 '서평올유(All for You)캠페인에 대해서도 6.15일본 청학 측은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조명진 6.15일본 청학 신임회장은 "온 겨레가 하나된 힘으로 평양과 서울에서 2032년 올림픽을 성사시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쿄 시노쿠보는 최근 일본내 우익들의 일명 '헤이트스피치(혐한발언)' 장소로 알려진 곳이며,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선언들은 남과 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를 포함한 8천만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소명이다. 이를 위해서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북공동입장을 지지 환영하고 단일팀을 응원하는 것을 비롯해 재일동포 청년들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며 이번 일본 도심 내 퍼포먼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단은 “오늘 YSP를 위시한 남측 청년대표단의 통일 사업에 대한 깊은 열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하며 남측을 포함한 국제청년 교류사업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날 북측의 한 참석자는“통일문제는 민족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재일동포 사회부터 폭넓은 청년 통일운동이 전개되도록 남측 청년단체와의 교류와 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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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YSP공동 프로젝트인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캠페인에 6.15일본 청학 대표자들이 지지서명을 밝힌 메시지. [사진-통일뉴스 고기훈 통신원]

27일(토)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파주 판문점에 북측 인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도쿄에서는 남과 북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청년학생협의회(615일본 청학)는 도쿄 중심부인 시노쿠보에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행사를주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다.

재일한국청년동맹을비롯한 재일동포 청년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615일본 청학은 공동회장단을 새롭게 선임하는 등 민간차원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측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 회원단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측 민화협을 대표하여 1990년대 북경, 모스크바 등에서 남북 청년세미나를 주최했던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회장단도 참석했다.

장경태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조청, 한청, 류학동 공동행동과 남측청년들의 교류모임은 역사의 한걸음이 될 것”이며 “청년학생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명진∙김승민∙리홍윤 이상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은 행사 추진배경과 관련,“재일동포와 남측의 청년학생들은 통일조국 과업을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판문점선언 1주년을 남측과 함께 기념하고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 남과 북 청년단체가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만으로도 향후 남북 민간교류사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YSP관계자는 기대했다.

김동연 YSP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만남이 통일의 시작이고, 남과 북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오늘처럼 결집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YSP는 현재 남측 민화협과 615청년위원회 대표적인 청년통일단체로서 남북민간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615일본 청학 측에 각종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했다.

민화협 청년미래위원회에 따르면, YSP는 '판문점선언 1주년 공동행동'을 기점으로 남북통일 청년 교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2020년 도쿄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YSP는 ‘한반도 평화정착’ 의제를 중심으로 남북통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일 YSP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활동인 '서평올유(All for You)캠페인에 대해서도 6.15일본 청학 측은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조명진 6.15일본 청학 신임회장은 "온 겨레가 하나된 힘으로 평양과 서울에서 2032년 올림픽을 성사시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쿄 시노쿠보는 최근 일본내 우익들의 일명 '헤이트스피치(혐한발언)' 장소로 알려진 곳이며,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선언들은 남과 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를 포함한 8천만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소명이다. 이를 위해서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남북공동입장을 지지 환영하고 단일팀을 응원하는 것을 비롯해 재일동포 청년들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서 앞장서겠다"며 이번 일본 도심 내 퍼포먼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615일본 청학 신임 공동회장단은 “오늘 YSP를 위시한 남측 청년대표단의 통일 사업에 대한 깊은 열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하며 남측을 포함한 국제청년 교류사업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날 북측의 한 참석자는“통일문제는 민족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재일동포 사회부터 폭넓은 청년 통일운동이 전개되도록 남측 청년단체와의 교류와 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Youth and Students for Peace

UPF를 통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하나가 되어서 각 나라에 지원과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길 바랍니다”